아! 아버지

아!  아버지

퍼온글

 

 

한평생 우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어깨 펼날 없으셨는데

인생의 황혼녘에서 아버지의 뒷모습이 외롭지 않도록

이제는 우리가 든든한 벗이 되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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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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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별3
    좋은글감사해요 이아침부모님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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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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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은 간절한데 뵐수가 없으니 그리움만 쌓입니다  자식이 철들때까지 기다려 주시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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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아버지가  저 어릴때 돌아가셔서..
      많이 보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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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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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래요 생각만해도 아쉽고 그리움만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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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으리
    너도 보고 펑펑 울었던 게 생각나네요. 아버지, 어머니 단어는 참 마음이 저릿해져 오는 말 같아요. 옆에 계실 때 잘해드려야 하는데 무심한 딸은 매번 다짐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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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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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시기 전에, 곁에 계실때 , 할수 있을때 
      잘해드려야 해요  어느날 훌쩍 떠나실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