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
그럼요 타고난 성향과 살아온 방식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조금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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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방식을 고집하고 지키고 싶듯
남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길 원한다
서로가 조금씩 맞추고 배려하며 살아가야지
그럼요 타고난 성향과 살아온 방식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조금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맞아요 있는그대로 인정하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감!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자꾸 자기 기준에 맞추려니 문제가 생겨나죠 오늘도 서로 배려하며 굿데이
친구든 배우자든 자식이든~ 다름을 인정하는순간~ 마음의 평정을 얻게된답니다. 가르침이 잔소리가되는순간 관계는 원하지않는 방향으로~~흐르기도 큰일 아니면~~ 이해하려고맘먹으면~이해안될일도없답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살아가야지요
요즘 이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 하며 사려고 노력합니다. 80살 엄마랑 너무 생각이 다른데 나도 못바꾸면서 엄마를 바꾸려 했다는게 참 바보같더라고요...
나이들수록 평생살아온 아집이 있어서 갈수록 심해지기만 할뿐 맞추기 정말 힘들지요 다들 그런 경험하지 싶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세월 저도 이젠 그렇거니 그냥 맞춰줍니다^^
누군가 말했죠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ㅋㅋ 40년 같이 살아서 많이 바뀐것 같지만. 서로 익숙해져서 참고 그러려니하면서 살아가는거죠
맞아요 그러려니 하고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며 내려놓고 사는거죠 그게 오히려 마음 편하고 관계도 지켜지지요
남편한테하고픈말이네요^^
남편들은 또 아내에게 하고픈 말이라 하지 싶어요^^ 이제는 안스럽기도하고 그냥 그렇거니 그냥 건강하게 무탈하게만 살아 갔으면 그런 생각입니다 ^^
변하기는 어려운거같다고 매번 느끼면서 서로맞추고 배려하며사는사회가되어야겠어요
나이들면 세상을 보는 눈도 마음도 이해도도 넓어지고 더 유연해질줄 알아도 의외로 더 아집과 욕심에 빠지고 더 빡빡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힘든 난제에요 그러려니 하고내려놓고 맞추며 사는게 마음 편해요
그런거같아요 좋으신분들도 있고 고집있는분들도있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인내심이 힘들때가 많아요
사람은 절대 변히지 않는다 이진리는 불변이죠 변하지 않고 다만 맞춰서 살아갈 뿐이지요
맞아요 나이들면 유연해지며 변할거라 생각하지만 나이들수록 더 굳어져갈뿐 변하지 않는다는게 진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맞춰가야지요
내가 변해야지 나도 못번하는데 감히 누굴...내가 변합시다 개도 말 안들어요
그러게요 자신은 안바꾸면서 남보고 바꾸라고 간섭하고 잔소리한다고 바뀌나요 오히려 관계만 나빠지지요
맞아요 내가 변하는 것도 어려운데 하물며 나아닌 다른사람을...ㅎㅎ
그러게요 꼭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지요 자신은 안뀌면서 남을 자기에게 맞추려고하면 안되지요
타인이 변하길 바라는건 옳지 않아요 ㅎㅎ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지요
맞아요 인정하고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살아야지요
어릴 적 이만 해도 사람은 변하는 거고 마음은 변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변해지지 않는 것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