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빛나리
특히~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뵙고, 함께해드리는 시간을... 돌아가신후~진수성찬으로 차려드리면 본인맘 편한 행동인거죠... 계실때~맛나거 계실때~외롭지않게 낳아주시고 키줘주신건만으로 특히~어머님들은 위대하십니다. 효는~자식된 도리죠...!!! 함께 있을때 모르지만 옆에 없으면 그때야 그리운사람은~배우자인것같아요. 있을때 잘해~라는말이 생각나네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만나자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정성과 진심을 다하자
영원한 것도 없고
무한히 기다려주는 것도 없더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사
늘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