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
지금70대분들은~부모님이 안계신분들이 많으실것같아요... 힘든세상~늘 자식들 배골을까빠서... 힘든세상~늘 공부 못가르칠까봐서... 자신의 삶이 없는 부모님들이셨어요...!!! 이글을 통해 하늘나라에 계실 부모님께 다시금~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625세대를 겪으신 우리 부모님맘큼은
아니더라도요...
새마을운동~새벽종이울렸네...
60년대세대들의 부모들은
또 다름이 있는듯해요...!!!
부모사랑은 다르더라도
자식 걱정하는 부모맘은 같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