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뿔이 갈라지고 나뉘어서
내 옳네 네 그르네
불법과 불의 이기와 탐욕만 가득찬 세상에서
중심 잡고 산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우리는 빛으로 함께 모여
정의와 공정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