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월은 흐르고
단지 나이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어휴, 이 나이에'ᆢ "뭘 할수 있겠어"
꿈이 없고 도전이 없고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갈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그저 흐르는 세월 속에
늙어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
너무 슬프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