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 그대라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손잡고 걸어갈 수 있기를!
숲과 나무현주님 반갑습니다 ^^ 올려주신 선물에 관한 시 님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오늘`과 `당신(소중한 사람)`이라는 선물에 대해서 생각해보렵니다~ㅎㅎ 좋은 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