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이 얼마나 나에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줬는지를 깨달게 되고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깨우친것 같아 부모님에게 정말 죄송하답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