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워드 비처(명언/명대사)

 

헨리 워드 비처(명언/명대사)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이 얼마나

나에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줬는지를

깨달게 되고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깨우친것 같아 부모님에게

정말 죄송하답니다.

"어머니", "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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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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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하루 한번씩 이라도
    사랑한단 말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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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만 번, 천 번이라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도 이제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니 마음이 더욱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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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부모가 되어보니 비로소부모님이 얼마나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줬는지를 그때서야 
    깨닫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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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저는 어렸을 때 너무 아파서 부모님 속을 많이 
      상하게 했어요. 그래도 잘 키워줘서 감사했어요.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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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그러게 말이에요.. 그 때는 왜 그렇게 이해를 못했는지 지금에서야 후회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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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정말 철이 없었어요. 철이 없어도 너무너무 없었어요. 지금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마음속으로 부모님께 감사하고 고맙다고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