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달리 본다. - 아나이스닌 - 아무리 좋은 일도 내 형편이나 상황이 안 좋을 때에는 그것이 좋지 않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수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