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부모들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인내하면서 기다리는게 쉽지가 않은데~ 그래도 우리는 해야겠죠 부모이기에..
새학년 새학기가 되고
가장 긴장과 스트레스가 심한 3월 한달
봄의 빠른 변화와 더불어 사춘기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도 크게 다가올 때지요
이래야해 저래야해 이게 맞아 저건 아냐
판단하고 간섭하지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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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줄리아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않기~ 저에게도 필요한 태도 인 거같아요
- 현주
인생을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부모로서 일단 기대와 욕심이 앞서니 쉽지 않지요 그래도 지나고 보면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않고 지켜보고 기다려주는게 맞더라구요 힘들지만 힘냅시다 부모니까 사랑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