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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 번 쯤은 들었고 당해봤던 이러한 말들이 나 자신을 포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을 사랑해주길
자신에게 귀한 선물을 주길
자신을 귀한 손님처럼 여기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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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당해 본 사람만 아는 '이상한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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