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한 번 쯤은 들었고 당해봤던 이러한 말들이 나 자신을 포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을 사랑해주길 자신에게 귀한 선물을 주길 자신을 귀한 손님처럼 여기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