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님의 거리의 풍경

피노님의 거리의 풍경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장마철이후 폭염이에요.

우리집은 수험생이 있어서 휴가 못가고 방콕이네요.

새벽 아니면 밤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이 숨통이에요.

마인드키 음악 들으며 가볍게 다녀요. 

그 중 피노님 노래가 제일 편하고 마음도 좋아요.

거리의 풍경이 이번주 첨 나왔는데 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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