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사운드의 "머리가 맑아지는 숲속 치유음악"

요즘 남편과 황토길을 걷는 "어싱"을 하고 있어요

나무가 많고 유독 새와 매미소리가 반가운 생태숲을 걷고 있다보면

온갖 시름을 다 잊을 수 있더라구요

맨발에서 느낄수 있는 흙의 느낌과

바람소리

그리고 온갖 새들소리

거기에 더해 힐링사운드의 "머리가 맑아지는 숲속 치유음악"을 되돌이로 한시간정도 듣고 있으면

우울감에 시달리는 남편에게 좋은 위안이 되는 곡입니다..

14분이라 반복듣기로 이어서 듣다보면 한시간정도의 걷기가 기분좋게 마무리 된답니다...

 

힐링사운드의 힐링사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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