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로님의 산들 바람을따라 를 들으며 아침산책을 하였습니다
어딘선가 들은듯 익숙한 멜로디에 나도모르게 허밍을 하며 비온뒤 상쾌한 바람을 손에 얹어가며 가볍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기분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