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많은 인적.물적 재산피해까지 겹쳐서 더 힘든 여름입니다.
늘 언제나 자고 일어나면 우리곁에 있었던 태양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올 태양을 기다리면서 회복될 일상을 기대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