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하면서-평화로운 날. 꽃을 바라보면서

저는 주로 5시 퇴근해서 우리 동네 뒷산 금당산 중간길을 30분 정도 걷고 30분은 동네 한 바퀴를 걸어서 한시간 운동을 합니다

여름에는 6시에 가도 해가 지지 않아 사람도 많지 않아도 무섭지않고 걸으면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을 때는 [평화로운 날. 꽃을 바라보면서] 이 음악을 좀 크게 틀어 걷는데 잔잔한 음악이 행복감을 줍니다 

하루종일 힘들었던 일보다 운동하고 집에 들어가서 맛있는 밥 먹어야지 하는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서 자주 듣습니다  운동하면서 잔잔한 음악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걷기하면서-평화로운 날. 꽃을 바라보면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