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위의 트럼펫 들으니 신이 납니다. 고단한 하루 잠들기전에 고요한 노래 듣다가 축 쳐지기 보다는 몸을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기분 좋게 잠들기 위해 딱 좋은 노래 같아요
처음 들었을때 약간 유치한듯해서 웃긴거 같았어요
하지만 자꾸 들을수록 빠져 드네요. 나이가 들수록 기운 나는 노래가 최고인거 같아요
https://cashwalk.page.link/qY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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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위의 트럼펫 들으니 신이 납니다. 고단한 하루 잠들기전에 고요한 노래 듣다가 축 쳐지기 보다는 몸을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기분 좋게 잠들기 위해 딱 좋은 노래 같아요
처음 들었을때 약간 유치한듯해서 웃긴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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