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름 파도소리가 울려퍼지는 

어느 휴양지에서 모래사장을 거닐다가

재즈피아노곡이 나오는

칵테일 바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드네요..

낭만과 서정이 흐르는  편안한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맛있는 저녁식사 자리에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합니다..언제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