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살짝 재즈틱한 피아노 연주와 차분한 바이브가 괜찮게 느껴지는 트랙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짜증게이즈도 올르는 시즌이 왔네요.
그래도 이열치열 까지는 힘들더라도 전기세폭탄 받기 싫어서 에어콘 대신에 선풍기트시면서
살짤 이 트랙을 감상하시면서 조금이나마 꽉 쪼여있는 마인드의 나사들이 조금씩 풀리시는
경험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 감상하세요 레이리스&재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