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 주위분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
인데요. 이상하게 친한사람들에겐 입바른
말을 못하고 일침을 날려서 왕왕 후회하곤
해요. 특히 남편과 회사일을 주제로 대화를
할때면 너무 냉정하게 말을해서 남펀이
서운 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따듯하게 말해주고 싶은데 잘 안고쳐 지내
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