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T라서 그런지 주변으로 부터 고민 상담 들어오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해주려고 합니다. 진짜 해결책이 필요한 지인들이 특히 저를 많이 찾아요. 근데 그만큼 공감을 원하는 경우는 좀 어려워요ㅋㅋ 처음에 잠깐 공감해주다가도 어느샌가 해결책을 찾고 있어요..ㅋㅋ
이런 제 스타일을 알고 공감을 원하는 지인들은 저를 잘 안찾아요ㅎㅎ.. 그래도 해결책 제시해서 원만하게 해결된 경우도 많이 봐서 뿌듯합니다! 그래도 반반 섞이는게 좋은거 같기도..ㅋㅋㅋ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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