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주변 사람들의 고민에 공감을 잘 해주는 편이라 그런지 회사에서나 사적인 친구들이 고민상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건 아닌데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게 비결인것 같아요.
서로 마음을 터놓고 믿고 얘기하다보면 좋은 해결방법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