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예요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해답을 찾아주는것도 물론 중요하지요.
그러나 저는 해답 보다 마음으로 먼저 공감 해주는것이 좋아요
그래서 열심히 이야기 듣고 그 친구의 감정에 함께 공감해주는 완전 F입니다.
그건 엄마가 딸의 고민을 들어줄때도 저는 좋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