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인 intj 본인은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해서 알려주려한다.
단순히 공감 만으로 순간의 안정은 주더라도 해결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입 바른 소리로 안심시켜 봐야 무슨 소용이겠는가.
해결책이 없는 문제는 공감 밖에 없겠지만 세상사 정답은 없어도 최선책은 있다고 생각한다.
고민은 문제이고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