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vsf/8930259
저는 고민이 있으면 다 들어주고 경청해 줍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편입니다.
아는 동생이 남편이랑 이혼한다고 하는데 뭐라고 말을 해 줄수도 없어요. 괜히 방법을 해결을
해 주려고 하다가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까봐 그 친구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한쪽말만 들었지만 공감하고 들어주었습니다. 들어만 주어도 힘이 난다고 한 친구도 있었기에
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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