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민상담을 들어줄 때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런 고민이 있었구나하며 반응해주는 편이에요. 무언가 해결책을 주기보다는 마음을 공감해줘요. 그리고 저의 경험을 이야기해주기도 해요. 고민이 해결되길 응원해주기도 해요. 고민상담은 참어렵지만 마음을 알아주는것만으로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