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 남의 말을 경청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하셨죠.
알면서도 참 힘드네요. 경청의 끝은 어디인가~ 싶어요
남의 고민을 들어줄때 전 전형적인 T 입니다.
얘기를 듣고 원인과 결과를 딱 구분하고 해결책까지 1,2,3 안으로 제시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일까요. 주변에 정말 찐 고민해결을 원하는 사람말고는 없네요 ㅎ
좋은건지 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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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 남의 말을 경청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하셨죠.
알면서도 참 힘드네요. 경청의 끝은 어디인가~ 싶어요
남의 고민을 들어줄때 전 전형적인 T 입니다.
얘기를 듣고 원인과 결과를 딱 구분하고 해결책까지 1,2,3 안으로 제시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일까요. 주변에 정말 찐 고민해결을 원하는 사람말고는 없네요 ㅎ
좋은건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