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말하는것보다 들어주는 편인거ㅇ같다. 말도 조리있게 잘 못하는편이기도 하고 해결책 제시보다 고민이나 아픔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형인것 같다. 요즘 특히 친구들이 아이들과 성적등으로 고민이 많아 서로 공감해주고 이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