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반인것같아요.
머리로 공감해주려고 최대한 애쓰며
해결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나 계속 고민해요.
어른들. 친구, 아이 대상은 모두 그래요.
아무래도 반반인거겠죠~?
그래도 문제해결이 목표니 사고형에 조금더 가까운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