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대방의 고민에 대해 들어봅니다.
문제점을 알아야 해결방안도 제시할 수
있으니까요.
보다 정확한 문제파악을 위해 듣기만
하지 않고 질문도 해주고요.
그러고선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여러가지
말해줍니다.
(방법이 많지 않다면 한두가지만)
그렇게 타인의 시점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해줬는데 실행하지 않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으면 많이
답답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