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인 사람이예요.
누군가가 고민을 말하면 저는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주려고 하는 편이예요
그래도 사회에 찌든편이라 고민에대한 해결책도 같이 찾아주려고 고민하고 냉정해지려고 하는편이랍니다
요즘은 오지랍도 많이 줄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