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의 상담은 언제나 꼰대로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ㅠ

T인 성향이라 문제해결을 해주고 싶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제가 뭔가 꼰대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 

T인 성향이라 공감보다는 문제해결을 해주는 방향으로 상담을 하는데요~

그러다보면 뭔가 제가 아는 것 또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주게 되더라고요

그럼 뭔가 꼰대가 되는 느낌이에요. ㅎ

공감을 해주는게 쉽지가 않네요..ㅎㅎ

뭔가 다른사람의 감정을 공감하는게 어렵기만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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