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는 일단 공감을 많이 해주는 편..
상대방의 고민을 듣고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고민을 해준다
내 성향일 수도 있지만 좀 객관적인 관점에서 얘기할 때도 있음
지금은 귀차니즘이 심해 안하지만 젊을 땐(?) 고민상담 정말 많이 해줬음.. ㅋ
나름 재미도 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