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8%가 F에 나온 ESFJ 입니다.
저는 극 F인지라, 다른 사람 고민상담해줄때
내 일 인것 마냥 공감을 많이 해주고 격려를
많이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많이 고민 상담 해달라 하더라구요. 물론 큰 수확은 없지만 마음의 안정은 얻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