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t의 공감법입니다. 공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다만, 감정 표현과 위로를 생략합니다. 그 다음 스텝을 빠르게 진행해야 고민의 근원을 해결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감정형일 경우, 역효과가 나서 오히려 더 울릴 수 있거나 섭섭하다고 느끼네요. 그래서 요즈음 배우고 있어요. 그렇겠구나~를 먼저 기계적으로라도 하고 난 후 해결책을 제시하기로요. 아니면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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