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민상담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뭔가 문제를 해결해줘야 할거 같아서
경청이나 공감은 잘 못하네요
그래서 경청이나 공감해주는 분들보면
부러워요
저는 왜 그런게 안되는건지
그렇다고 기발한 해결책을 내세우는것도 아니라서요 ㅎㅎ
그래서 아이들과도 소통이 어렵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