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BTI 해보면 항상 극 T에 속하는데요.. 아무래도 문제 상황에서 공감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고 판단 될때도 많으니 최대한 공감을 해주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로봇같은 대답에 현실적인 대답+해결할 수 있는 방법.. 기분을 풀 수 있는 방법.. 등등 어떤 제 기준 해결 가능한 올바른? 방법만을 제시해주는 경우가 대다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