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고민을 들어주면서 동시에 분석을 시작해요.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죠. 가끔 그것이 편할때도 있지만 솔직해서 마음이 아파요. 반면에F는 연륜이 느껴지는 이모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응~ 그래 라는 느낌의 영양가 없이 마음이 진정되요. 장단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