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공감을 잘 해주는
특별한 해결책 제시따윈 없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어느날은 공감도 하지만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
라는 의견을 내더라고요..
전 그런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스타일도 변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