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줄때 t와 f의차이른 생각해봤어요 저는 T쬑에 가까운 편이에요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거든요 대신에 최선을다해서 해결책을 내놓으려고 애씁니다 제가 지인 입장이라면 어떻게할낀 생각해보죠 어차피 선택은 자기가하는거니까 저의 해결책이 맘에 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거 감안하고 얘기해주는거라고하면 고마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