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잘알고 나도 오랜시간을 같이 지내왔다면 , 친한친구나 가족에게는 문제해결을 하기위해 힘쓰는데 주력하죠. 털어놓기만하고 해결될문제들은 들어주는걸로 끝나기도하는데,대부분은 결국 그 이상을 원하기에 털어놓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최대한 노력을기울여서 해결방안을 찾아봐야겠죠.
하지만 그리친하지않은 관계라면?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걸로 끝나는게 제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