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어려움을 알게되면 해결해주고 싶어요. 해결책을 찾으려하다보니 문제파악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고쳐야할 부분이 보이면 말하게 되는데... 그게 상다방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공감하는 쪽으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공감한 하고 있다보면 답답하긴 해요. 제 문제에 대해선 공감보다 해결책을 같이 고민해주길 바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