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 T성향이 반반입니다.
그래서 감정에 공감을 해주지만 어설프달까요 ㅎㅎ
고민을 들어주면서 공감하지만 동시에 해결책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가끔은 완전 T 처럼 공감보다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대안을 찾아주고 가끔은 완전 F 처럼 공감해주며 위로를 해줍니다.
그래도 F성향이 조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