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vsf/2513536
ㄱ공감을 자상하게 표현할 줄 몰라 상황이 악화되기 일쑤입니다.
INTJ 입장에서는 상대방의 말에 공감 했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인 해결법을 진지하고 냉정하게 제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반응이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아, 힘들었겠구나!'가 먼저 나와야하는데
'그렇다면 A는 포기하고 B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가 튀어나옵니다.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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