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오랫만에 주말나들이 다녀왔네요~
신랑이 피곤모드였지만 아이들을위해
가자고 미리 식당도 알아보고..
몸만 따라가는 저는 그저 고마웠네요~
맛난 음식까지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