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가고 싶은데 아이도 저도 힘들어서 못 가고 있어요.
좀 크고 나니 쉬울 줄 알았더니 오히려 더 피하게 되네요.
멀리 있는 여행지가 좋은 곳들이 참 많은데 말이죠.
해외도 가면 좋은데 생각하면 아찔해요 ㅋ
1월에 계획 한번 잡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