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작지만.

https://trost.moneple.com/travel/9701277

남편이 사업을 시작해서 아직 자리를 잡으려면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작게나마 부업 조금씩 해서 모은 돈으로 가을에 글램핑 갈까해요,

신랑이 수입이 전보다 없고 일을 많이 못하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많이 다독여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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