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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어린이집 다닐때 친구엄마 엄마도 동갑 아이도 동갑 친구이지요 (8년친구)
그 친구의 부러운점은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잘
다녀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나오는지 전 늘 부러
워하기만하고 보내주는 사진으로 그나라 구경
을 합니다 올여름도 어김없이 갔어요
여행안하믄 우울해지고 몸이 아프다는데 전
여행안해서 우울하거나 아프지않거든요ㅋㅋ
세부 푸켓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한달살이 제주도한달살이 이번엔 발리 한달살이 최소한
으로 여행계획세워서 아이들과 추억만들어
주는 멋진엄마 그걸 허락해주는 남편 다들
대단해보이고 부러운건 어쩔수없네요^^
친구가 오늘은 어디를 갔을지 어제는 새끼거북
방생하는 바다가있어서 아이들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금으로 거북이보호활동에
쓰인다고ㅎㅎ 친구사진이 기대되네요ㅋㅋ
마지막으로 그친구가 보내준 션한 사진 첨부합니다^^ 여행즐겁게하고 9월에만나자^^
새끼거북이 너무 귀엽죠~오래오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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