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엔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그루잠정말 곧 황금 들판이네요 추석때는 아직 푸른 빛이 가득해서 언제 곡식이 다 익나 했는데, 그 더운 여름을 잘 견뎌주고 차가운 바람도 이겨내면서 곡식들이 무럭무럭 자라주어서 참 감사하네요.
현주작성자곧 추수가 끝나면 들판은 썰렁하게 비어서 또 새봄을 맞기위한 휴식기에 들어가겠지요 알알이 영글어 우리들의 맛있는 밥이되어주는 곡식들 황금들판을 보고 있으면 풍요로움과 함께 농부들의 땀과 수고에 감사하게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