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이 가뭄입니다.. 이래저래 사정상 그렇게 사네요.. 친구의 유럽여행이 더더 부러운 이유입니다 유럽은 됐고 강릉 옆 속초바다가 그리운 날이네요.. 속초바다에게 분기별로 가겠노라 큰 소리 치고 왔는데 흑.. 분기별은 개뿔 보고싶은 속초바다.. 사진이나 봐야겠어요 ㅠㅠ